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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3

꽃다운 스무살 임플란트 후기 중학교 3학년때 였던가? 우연히 엑스레이를 통해 잇몸 속 영구치가 잘못된 치아인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수술을 통해 유치와 영구치를 둘다 제거했다. 유치와 영구치가 둘다 사라져 빈땅이 되어버린 잇몸에게 보정기를 씌우지 어느덧 4년이 되었고 스무살이 된 지금 주인이 오랫동안 없었던 빈땅에 재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오랫동안 주인없는 땅인지라 잇몸이 푹석 꺼져있어 꽤 많은 뼈이식을 받아야 했다. 볼따구에 차있는 공기주머니도 이빨쪽으로 많이 내려와있는 얼굴형이라.. ㅋㅋㅋㅋㅋ 의사쌤 말로는 정말 힘든 유형이라고... "나 임플란트 하러가" "??????" 돌도 씹어먹을수 있는 나이에 가짜이빨을 심는다니, 황당하기도 하여라.. 친구들의 놀라운 반응을 뒤로한채 예약된 치과로 향했다. 1. 임플란트 시술 동의서 이름.. 2019. 2. 2.
랩노쉬 푸드쉐이크 그레인 마이쪙 요즘 원장님 첨삭 받는 시간이랑 저녁시간이 겹쳐서 나가서 먹기가 애매해져 버렸다.그래서 학원 가는길 편의점에 들러 저녁을 사곤 하는데 유투브에서 본 랩노쉬 푸드쉐이크가 있었다.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지라 디자인이 갬성 인수타구뢤 스럽다. (예를 들어 메인 사진이라던가) 건강을 강조하던 기존 쉐이크보단 예뻐서 좋다.그리고 딱 밥값이다 3900원... 평소에 먹는 편의점 끼니 중 삼립에서 파는 치즈팡 + 500mL 우유 콤보를 좋아하는데 3000원 중반대다.그래서 저거나 그거나 비슷해서 그날 그날 골라 산다. 편의점에는 그레인, 블루베리 요거트, 쿠키앤크림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아직 쿠키앤 크림은 먹어보질 않았다. 물론 다른 맛도... 블루베리 요거트는 그 불가리스?? 요구르트 맛이 난다. 그레인 맛은 .. 2018. 8. 29.
원드라이브 탈출기 무슨 충돌이 일어난건진 모르겠으나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와 vs code , 아톰 까지 안되길래 빡쳐서 컴퓨터를 밀어버렸다.물론 백업은 했으나 다시 까는게 너무 고됐다. 그 이후 윈도우 설정에서 그냥 멋모르고 다음다음 누르다가 원드라이브를 기본폴더로 지정했나보다.개빡친다. 폴더에 체크모양과 엑스모양이 있는데다가또 경로엔 이상한 onedrive 가 꼽사리 껴져있길래 혈압이 상승했다 처음엔 이성을 잃고 원드라이브를 냅다 삭제했는데 그랬더니 내 문서가 documents 에서 돌아오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다.결국 원드라이브를 다시 깔아 경로를 새로 설정해주니 2018. 8. 16.